일반적으로 클라이밍이라고 하면 산에 오르거나 암벽을 타는 것만 생각한다.

로프를 이용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나무를 오르내리는 체험 활동으로 자연과 일체감을 느끼고 숲과 교감하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트리클라이밍 개척자는 아보리스트(수목관리사)로 외국에선 트리클라이밍이 청소년 자살 방지 프로그램에 활용되기도 한다.

트리클라이밍은 남녀노소 누구나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5세 이상이면 즐길 수 있으며 

나무 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힐링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성취감을 느껴볼 수 있다.

- 남녀노소 누구나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5세 이상이면 즐길 수 있으며 연중 체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