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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자라섬 남도 꽃축제와 함께하는 농촌체험
가평 자라섬 남도 꽃축제와 함께하는 농촌체험
봄 꽃 만끽하러 오세요~ 가평 자라섬 남도 꽃축제 봄꽃 잔치가 열리는 알록달록한 가평 자라섬 남도 꽃 정원으로 해서 신록이 가득한 잣향기 푸른 숲과  잣향기 푸른 마을로 촌식이가 가평 여행 다녀왔습니다.   눈부신 아침 햇살에 꽃들이 활짝 웃으며 반기고 새소리와 푸른 바람이 불었던 잣향기 푸른 숲은 힐링 하기 좋았어요.  인근에 있는 으뜸 농촌체험휴양마을 잣향기 푸른 마을은 숙박시설도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갈만한 곳으로 소개합니다. <자라섬 남도 꽃정원   2024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 북한강에 띄운 꽃, 피어나는 힐링과 행복 2024년 5월 25일(토)~6월 16일(일) 입장료 : 7,000원 (5,000원 지역화폐로 환급) / 가평군민, 5세 이하 면제 입장시간 : 08:00~18:00(퇴장 21:00)   2023~2024 한국 관광 100선에 처음 선정된 가평 자라섬은 약 20만 평으로 자라의 모양을 하고 있고  비가 오면 물이 불어 섬이 잠겼다가 나타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1943년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북한강에 생긴 동, 서, 중, 남도 4개 섬으로 이루어진 자라섬입니다.  남도와 동도는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생태의 보고이며, 서도는 대한민국 캠핑 문화를 이끄는 레저공간인 캠핑장이 있습니다.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의 주 무대로 각종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동도 빼고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중도에서 남도로 가는 꽃다리를 건너며 북한강을 바라봅니다.  사계절 가볼 만한 곳 자라섬 남도는 꽃 정원으로 봄, 여름, 가을꽃축제가 열리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야경도 볼만해요. 자라섬 꽃 페스타가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열리는데 꽃축제가 끝나도 갈만한 곳입니다.  남도 꽃 정원의 규모는 8만여㎡(약 2만 4,000평)로 수레국화, 꽃양귀비, 하늘바라기, 수국, 안개꽃, 팬지, 블루애로우 등을 볼 수 있으며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사진 찍기 좋아요. 꽃다리를 건너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자라 모양의 꽃밭으로 메리골드 화단입니다.  가평군 관광 캐릭터는 자람이로 자라섬을 상징하는 자라 화분도 있어요.  꽃축제가 열리는 남도와 가까운 주차장은 중도 주차장인데 2024 경기 모아 뮤직 페스티벌(2024.6.15.) 무대 설치 및 철거 등으로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이용 불가입니다.  이때는 서도 주차장에 주차하고 15분 정도 걸어가요. 봄에는 양귀비와 수레국화, 여름 해바라기와 백일홍, 가을 구절초와 핑크 뮬리로 유명한 자라섬 남도입니다.  봄꽃 축제로 다양한 봄꽃을 볼 수 있는데 메인은 꽃양귀비로 노란 캘리포니아양귀비도 피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가평 여행에서 수국을 볼 수 있는 자라섬으로 수국 동산에 오르니 알록달록 다양한 수국이 반겨주네요.  누구라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곳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증샷 담긴 바쁜 곳이었습니다. 한낮의 태양은 피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고 꽃구경하는 곳은 그늘이 없는데 입구에서 무더위 극복 양심 양산을 무료로 빌려줘 사용하고 반납하면 돼요.  꽃양귀비는 빨간색뿐 아니라 혼합으로 흰색, 핑크 등 다양한 꽃이 피었습니다. 무지개 정원 전망대에 올라 꽃 피는 대한민국을 바라보았어요.  365평 면적에 가평군의 행정구역인 1읍, 5면을 상징하며 6종류의 꽃을 가평군 인구만큼 6만 4천 송이의 꽃을 심었어요.  우정의 정원에는 한국전쟁 당시 가평 전투에 참여한 영연방 제27여단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포토존을 조성해 사진찍기 좋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마블과 디즈니 친구들이 모여있는 포토존도 있어요. 자라섬 꽃 페스타 기간에 매일 11:00~18:00 남도 선착장 무대에서 무료 수와진의 버스킹 공연이 열려요.  꽃구경도 하고 쉼터에 앉아 노래 감상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축제입니다.  주말 11:00~15:00에는 남도교 하단 쉼터와 남도 북단 무대에서 버스킹과 밴드 공연도 열립니다. 꽃축제로 꽃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입장료에 가평사랑상품권 5천 원권이 포함되어 체험 부스에서 상품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옛 의상으로 한복과 교복 대여하고  꽃동산 나들이, 화관과 애견 머리핀 만들기, 전통 짚풀공예 체험으로 복조리, 계란 꾸러미, 빗자루, 볏짚 크로스백, 똬리 등 만들기, 재활용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플꽃 단추로 머리핀, 키링 만들기가 있어요.  페트병 뚜껑이 알록달록 다양한 색이 있어 색깔별로 재활용하여 플라스틱 단추를 만들었는데 신기하고 예뻐요. 바로 옆에서 탄소중립 기상·기후 사진전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촌식이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으로 새로운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니  분리배출 잘하여 환경을 지킬 거예요. 농부들이 함께하는 장학기금 마련 중도 나루 쉼터와 가평군 농특산물 판매장이 있어요.  가평 자라 농특산물 마켓으로 무겁게 들고 가지 않아도 되고 선물로 우체국 택배 보낼 수 있습니다. 직접 재배하거나 만든 것으로 요거트, 표고 청국장, 딸기잼, 표고버섯, 가평 잣, 토마토, 참송이버섯,  목이버섯, 무농약 오색 잡곡 쌀, 매실청, 연잎차, 뽕잎차, 도라지차, 가평 연인 찰옥수수, 포도과즙, 무말랭이, 사과 말랭이, 오감차,  선인장 쌀국수 등을 판매해요. 시식도 할 수 있어 맛보고 살 수 있는 가평 농특산품으로 가평 잣이 많았어요.  가평 여행하며 출출할 때라 시원한 식혜와 만년초를 듬뿍 넣은 특허 받은 세계 최초 떡 한성봉 어머니 떡을 가평사랑상품권으로 사 먹었어요. < 잣향기푸른마을> 경기 가평군 상면 축령로45번길 24 / 문의 :  031-585-0520 자라섬에서 30분 달려 도착한 잣향기푸른마을 인근에는 가평 가볼만한곳 아침고요수목원과 잣향기푸른숲이 있어요. 잣향기 푸른 마을은 가평 행현리에 있는 산촌 생태마을로 체험관과 휴양관이 있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으뜸촌이며 팜스테이 인증 마을로 지정되었어요.  가족 사랑 농촌체험마을이며 농촌 체험 안전 보험 가입 마을로 아이와 갈만한 곳입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도시민에게 생활 체험·휴양공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농수산물 등을 판매하거나 숙박 또는 음식 등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가평에는 잣향기 푸른 마을을 포함하여 13곳이 있어요. 휴양관에는 펜션과 식당 그리고 수영장이 있어요. 식당은 천지관으로 체험이나 숙박하러 오신 분들이 식사하는 곳입니다. 살구나무, 대추나무, 매실나무, 전나무, 소나무, 잣나무로 6개의 객실이 있어요. 20평 원룸형 복층이며 4명 기준 최대 8명이며 편백나무로 둘러싸인 방에 아로마 향의 디퓨저가 있어요. 우리만의 숙소로 개별 바비큐장이 있어 촌식이는 불멍도 하고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어요. < 가평 여행 잣향기푸른마을펜션 예약시스템> https://booking.ddnayo.com/booking-calendar?accommodationId=9642 복층으로 1층에는 화장실, 주방과 거실이 있고 2층은 침대방입니다. 거실에는 TV, 침구 세트가 있고  주방에는 밥솥, 전자레인지, 무선주전자, 가스레인지, 냄비, 그릇 일체로 취사 가능합니다. 화장실 겸 샤워장으로 수건과 세면도구가 있어요. 아로마 이벤트가 있어 일주일 전 예약하면  천연 아로마 비누와 천연 아로마 구강세정제를 비치하는데 이벤트 요금이 적용됩니다. 휴양관에는 야외수영장도 있습니다. 이용 시간은 10:00~18:00며 수영복(아쿠아 복) 필수 착용으로 하절기에 운영하는데, 7월 초 사용 가능합니다.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1,193개소 중 회원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6회 농촌체험휴양마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잣향기 푸른 마을입니다.  마을 입구에 목공 치유 공방, 체험관, 게이트볼장이 있어 촌식이가 다녀왔어요. 체험 신청은 인절미 만들기는 15인 이상이며 그 외 10인 이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유별난 목공 치유 체험으로  60분간 나만의 도마, 우드 볼펜, 나무로 움직이는 동물 장난감 등을 만들어요. 목공 체험 준비물로 마스크와 앞치마는 필수입니다. 천연 염색과 제철에 나오는 쑥이나 콩가루 등을 이용하여 만드는 인절미 체험은 겨울은 제외입니다. 가평의 특산물인 잣과 콩을 주재료로 잣 두부 만들기는 여름 제외입니다. 그 외 계절별로 축령산 숲 치유, 감자캐기,  옥수수 따기, 천연비누, 잣송이 까기 체험, 잣향기 주머니 만들기, 피자·커피·달고나 만들기 체험, 향초 만들기,  깻잎 수확 체험, 살구(포도) 고추장 만들기를 할 수 있어 힐링 모임에서 가평 여행 갈 때 이벤트로 체험하면 좋아요. 단체가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게이트볼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이트볼장도 있어요.  체험료는 10,000원~22,000원이며 우드 펜은 3만 원입니다. <경기도잣향기푸른숲>   경기 가평군 상면 축령로 289-146 입장시간 : 09:00~18:00 휴무 : 매주 월요일 입장료 :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600원, 어린이 300원 주차 : 무료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m에 수령 90년 이상의 잣나무림이 국내 최대로 분포하고 있는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은 가평에 있어 가평 잣향기 푸른 숲으로 더 많이 부르는 곳입니다.  탐방로는 총 5코스인데 촌식이는 코스대로 다니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걸었습니다. 축령백림관, 잣향기 목공방, 화전민 마을, 힐링센터, 물 가두기 사방댐 등의 볼거리가 있고  산림휴양공간으로 피톤치드 가득한 체험은 4월~11월까지 잣나무 숲에서 숲 체험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유아 숲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이 있어요.  4인 이상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있는 숲 체험은 90분 내외며 현장 접수는 1시간 소요됩니다. 잣향기 목공방이 있어 목공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연필꽂이, 트레이, 책꽂이, 나무 문패, 빵 도마 등 만들기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체험 7일 전까지 예약 가능하고 당일 체험은 여유가 있는 경우 현장 접수 가능해요. 빛과 바람, 흙과 물, 생명 등 숲의 다양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유아들을 위한 유아숲 체험은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진행해요.  아이들의 조잘거리는 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시원한 바람으로 지켜보는 촌식이도 산책하며 힐링 되었어요. 잣나무가 방출하는 피톤치드 덕분에 숲에는 하루살이, 해충이 보이지 않아 천천히 걸으며 산책하기 좋았던 가평 여행입니다. 혼자도 좋고 친구, 가족, 모임으로 갈만한 잣향기 푸른 숲으로 산책로에는 출렁다리도 있고 쉼터에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늘 바쁘게 다니던 여행지와 다르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콧노래 부르며 걸었습니다. 재가 암 환자, 아토피 환자, 스트레스 고위험군, 고혈압 당뇨 건강관리자,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족,  장애인과 동호회, 청소년 및 대학생 대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인터넷 선착순 예약입니다.  비대면 QR 프로그램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예약하지 않고 방문하는 탐방객 대상으로 스스로 숲을 탐색하고 다양성을 즐길 수 있는  맨발 걷기, 이완 명상, 허그 명상, 호흡명상이 있어요. 유아들을 위한 체험 공간 유아 숲 놀이터는 4월~11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도 힐링하는 곳으로 그물에 누워 하늘을 보더니 "좋다!"를 외쳐 뭐가 좋으냐고 물으니 "하늘이 예뻐요" 하며 한참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체질량, 스트레스, 혈압 및 맥박 등의 기초 건강 체크를 무료로 해 주는 힐링센터에 왔어요.  촌식이는 요즘 건강 상태가 궁금해서 방명록 작성하여 측정하고 상담을 받았어요.  신체적 스트레스 지수가 매우 높고 대처 능력이 낮아 피로도가 높게 나타났어요.  적절한 휴식과 가벼운 운동을 통하여 신체기능을 향상하라는 조언을 받았어요. 스트레스와 긴장이 높을 때 유용한 숲 에너지로 회복하는 이완 명상이 좋다고 추천해 이곳에서 스마트폰으로 QR 찍고 명상을 따라 했어요. 잠시였지만, 다시 가서 측정하니 신체적 스트레스 지수가 낮음으로 팍 내려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휠체어, 유모차도 다닐 수 있는 무장애길. 피톤치드 가득한 잣나무 숲으로 신선한 공기를 폐에  무한정 무료로 공급하는 1㎞의 무장애 나눔 길로 힐링하며 내려갔어요.  이날 30도까지 오른 온도로 한여름 같았는데 숲속은 시원하고 새소리도 들려 한참 머물고 싶었어요. 산림욕은 5월에서 9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피톤치드의 배출량이 가장 많을 때가 최적으로 오전에 방문하면 좋습니다. 자라섬 남도 꽃 정원에서 예쁜 꽃 보고 피톤치드 가득한 잣향기 푸른 숲 산책하며 건강 체크했던 가평여행.   이와 함께 예로부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무릉도원의 신비스러운 고장으로 불린 가평 행현리로  축령산의 우거진 잣나무 숲과 운악산 자락에 있는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잣향기 푸른 마을에서 촌식이가 힐링하고 왔어요. *해당 콘텐츠는 24년 6월 2주 차에 취재하였습니다. 
  • 지역 : -
  • 장소 : 가평 자라섬 남도 꽃축제
193
가평 자라섬 남도 꽃축제 경기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2024-06-11

봄 꽃 만끽하러 오세요~

가평 자라섬 남도 꽃축제


봄꽃 잔치가 열리는 알록달록한 가평 자라섬 남도 정원으로 해서 신록이 가득한 잣향기 푸른 숲과 

잣향기 푸른 마을로 촌식이가 가평 여행 다녀왔습니다.  


눈부신 아침 햇살에 꽃들이 활짝 웃으며 반기고 새소리와 푸른 바람이 불었던 잣향기 푸른 숲은 힐링 하기 좋았어요

인근에 있는 으뜸 농촌체험휴양마을 잣향기 푸른 마을 숙박시설도 있고 다양한 체험을 있어서 갈만한 곳으로 소개합니다.


<자라섬 남도 꽃정원

 

2024 Colorful Garden 자라섬 페스타

북한강에 띄운 , 피어나는 힐링과 행복


2024 5 25()~6 16()

입장료 : 7,000 (5,000 지역화폐로 환급) / 가평군민, 5 이하 면제

입장시간 : 08:00~18:00(퇴장 21:00)


 

2023~2024 한국 관광 100선에 처음 선정된 가평 자라섬 20 평으로 자라의 모양을 하고 있고 

비가 오면 물이 불어 섬이 잠겼다가 나타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1943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북한강에 생긴 , , , 남도 4 섬으로 이루어진 자라섬입니다

남도와 동도는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생태의 보고이며, 서도는 대한민국 캠핑 문화를 이끄는 레저공간인 캠핑장이 있습니다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의 무대로 각종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동도 빼고 모두 다리로 연결되어 걸어서 있습니다.


 

중도에서 남도로 가는 꽃다리를 건너며 북한강을 바라봅니다


사계절 가볼 만한 자라섬 남도는 정원으로 , 여름, 가을꽃축제가 열리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야경도 볼만해요.


자라섬 페스타가 지난 5 25일부터 6 16일까지 열리는데 꽃축제가 끝나도 갈만한 곳입니다


남도 정원의 규모는 8만여㎡( 2 4,000) 수레국화, 꽃양귀비, 하늘바라기, 수국, 안개꽃, 팬지, 블루애로우 등을 있으며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사진 찍기 좋아요.


꽃다리를 건너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자라 모양의 꽃밭으로 메리골드 화단입니다

가평군 관광 캐릭터는 자람이로 자라섬을 상징하는 자라 화분도 있어요


꽃축제가 열리는 남도와 가까운 주차장은 중도 주차장인데

2024 경기 모아 뮤직 페스티벌(2024.6.15.) 무대 설치 철거 등으로 6 12일부터 6 16일까지 이용 불가입니다

이때는 서도 주차장에 주차하고 15 정도 걸어가요.



봄에는 양귀비와 수레국화, 여름 해바라기와 백일홍, 가을 구절초와 핑크 뮬리로 유명한 자라섬 남도입니다

봄꽃 축제로 다양한 봄꽃을 있는데 메인은 꽃양귀비로 노란 캘리포니아양귀비도 피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가평 여행에서 수국을 있는 자라섬으로 수국 동산에 오르니 알록달록 다양한 수국이 반겨주네요

누구라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곳으로 남녀노소 없이 인증샷 담긴 바쁜 곳이었습니다.



한낮의 태양은 피할 없을 정도로 뜨겁고 꽃구경하는 곳은 그늘이 없는데 입구에서 무더위 극복 양심 양산을 무료로 빌려줘 사용하고 반납하면 돼요

꽃양귀비는 빨간색뿐 아니라 혼합으로 흰색, 핑크 다양한 꽃이 피었습니다.


무지개 정원 전망대에 올라 피는 대한민국을 바라보았어요


365 면적에 가평군의 행정구역인 1, 5면을 상징하며 6종류의 꽃을 가평군 인구만큼 6 4 송이의 꽃을 심었어요

우정의 정원에는 한국전쟁 당시 가평 전투에 참여한 영연방 27여단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포토존을 조성해 사진찍기 좋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마블과 디즈니 친구들이 모여있는 포토존도 있어요.



자라섬 페스타 기간에 매일 11:00~18:00 남도 선착장 무대에서 무료 수와진의 버스킹 공연이 열려요

꽃구경도 하고 쉼터에 앉아 노래 감상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축제입니다

주말 11:00~15:00에는 남도교 하단 쉼터와 남도 북단 무대에서 버스킹과 밴드 공연도 열립니다.



꽃축제로 꽃구경만 하는 아니라 체험도 있어요

입장료에 가평사랑상품권 5 원권이 포함되어 체험 부스에서 상품권 사용할 있습니다.



의상으로 한복과 교복 대여하고 

꽃동산 나들이, 화관과 애견 머리핀 만들기, 전통 짚풀공예 체험으로 복조리, 계란 꾸러미, 빗자루, 볏짚 크로스백, 똬리 만들기, 재활용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플꽃 단추로 머리핀, 키링 만들기가 있어요


페트병 뚜껑이 알록달록 다양한 색이 있어 색깔별로 재활용하여 플라스틱 단추를 만들었는데 신기하고 예뻐요.

바로 옆에서 탄소중립 기상·기후 사진전을 있습니다

앞으로 촌식이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으로 새로운 제품을 제작할 있다니 

분리배출 잘하여 환경을 지킬 거예요.



농부들이 함께하는 장학기금 마련 중도 나루 쉼터와 가평군 농특산물 판매장이 있어요

가평 자라 농특산물 마켓으로 무겁게 들고 가지 않아도 되고 선물로 우체국 택배 보낼 있습니다.



직접 재배하거나 만든 것으로 요거트, 표고 청국장, 딸기잼, 표고버섯, 가평 , 토마토, 참송이버섯

목이버섯, 무농약 오색 잡곡 , 매실청, 연잎차, 뽕잎차, 도라지차, 가평 연인 찰옥수수, 포도과즙, 무말랭이, 사과 말랭이, 오감차

선인장 쌀국수 등을 판매해요.



시식도 있어 맛보고 있는 가평 농특산품으로 가평 잣이 많았어요

가평 여행하며 출출할 때라 시원한 식혜와 만년초를 듬뿍 넣은 특허 받은 세계 최초 한성봉 어머니 떡을 가평사랑상품권으로 먹었어요.


< 잣향기푸른마을>

경기 가평군 상면 축령로45번길 24 / 문의 :  031-585-0520

자라섬에서 30 달려 도착한 잣향기푸른마을 인근에는 가평 가볼만한곳 아침고요수목원과 잣향기푸른숲이 있어요.



잣향기 푸른 마을은 가평 행현리에 있는 산촌 생태마을로 체험관과 휴양관이 있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으뜸촌이며 팜스테이 인증 마을로 지정되었어요

가족 사랑 농촌체험마을이며 농촌 체험 안전 보험 가입 마을로 아이와 갈만한 곳입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도시민에게 생활 체험·휴양공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농수산물 등을 판매하거나 숙박 또는 음식 등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가평에는 잣향기 푸른 마을을 포함하여 13곳이 있어요.



휴양관에는 펜션과 식당 그리고 수영장이 있어요. 식당은 천지관으로 체험이나 숙박하러 오신 분들이 식사하는 곳입니다.



살구나무, 대추나무, 매실나무, 전나무, 소나무, 잣나무로 6개의 객실이 있어요. 20 원룸형 복층이며

4 기준 최대 8명이며 편백나무로 둘러싸인 방에 아로마 향의 디퓨저가 있어요.



우리만의 숙소로 개별 바비큐장이 있어 촌식이는 불멍도 하고 고기도 구워 먹을 있어요.


< 가평 여행 잣향기푸른마을펜션 예약시스템>

https://booking.ddnayo.com/booking-calendar?accommodationId=9642




복층으로 1층에는 화장실, 주방과 거실이 있고 2층은 침대방입니다. 거실에는 TV, 침구 세트가 있고 

주방에는 밥솥, 전자레인지, 무선주전자, 가스레인지, 냄비, 그릇 일체로 취사 가능합니다.



화장실 샤워장으로 수건과 세면도구가 있어요. 아로마 이벤트가 있어 일주일 예약하면 

천연 아로마 비누와 천연 아로마 구강세정제를 비치하는데 이벤트 요금이 적용됩니다.



휴양관에는 야외수영장도 있습니다. 이용 시간은 10:00~18:00 수영복(아쿠아 ) 필수 착용으로 하절기에 운영하는데, 7 사용 가능합니다.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1,193개소 회원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6 농촌체험휴양마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잣향기 푸른 마을입니다

마을 입구에 목공 치유 공방, 체험관, 게이트볼장이 있어 촌식이가 다녀왔어요.



체험 신청은 인절미 만들기는 15 이상이며 10 이상으로 체험할 있습니다. 유별난 목공 치유 체험으로 

60분간 나만의 도마, 우드 볼펜, 나무로 움직이는 동물 장난감 등을 만들어요. 목공 체험 준비물로 마스크와 앞치마는 필수입니다.



천연 염색과 제철에 나오는 쑥이나 콩가루 등을 이용하여 만드는 인절미 체험은 겨울은 제외입니다.



가평의 특산물인 잣과 콩을 주재료로 두부 만들기는 여름 제외입니다. 계절별로 축령산 치유, 감자캐기

옥수수 따기, 천연비누, 잣송이 까기 체험, 잣향기 주머니 만들기, 피자·커피·달고나 만들기 체험, 향초 만들기

깻잎 수확 체험, 살구(포도) 고추장 만들기를 있어 힐링 모임에서 가평 여행 이벤트로 체험하면 좋아요.



단체가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게이트볼 게임을 있는 게이트볼장도 있어요

체험료는 10,000~22,000원이며 우드 펜은 3 원입니다.


<경기도잣향기푸른숲>

 

경기 가평군 상면 축령로 289-146

입장시간 : 09:00~18:00

휴무 : 매주 월요일

입장료 : 어른 1,000, 청소년·군인 600, 어린이 300

주차 : 무료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m 수령 90 이상의 잣나무림이 국내 최대로 분포하고 있는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은 가평에 있어 가평 잣향기 푸른 숲으로 많이 부르는 곳입니다

탐방로는 5코스인데 촌식이는 코스대로 다니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걸었습니다.



축령백림관, 잣향기 목공방, 화전민 마을, 힐링센터, 가두기 사방댐 등의 볼거리가 있고 

산림휴양공간으로 피톤치드 가득한 체험은 4~11월까지 잣나무 숲에서 체험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유아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이 있어요


4 이상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있는 체험은 90 내외며 현장 접수는 1시간 소요됩니다.



잣향기 목공방이 있어 목공 체험도 있어요. 연필꽂이, 트레이, 책꽂이, 나무 문패, 도마 만들기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체험 7 전까지 예약 가능하고 당일 체험은 여유가 있는 경우 현장 접수 가능해요.



빛과 바람, 흙과 , 생명 숲의 다양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유아들을 위한 유아숲 체험은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진행해요

아이들의 조잘거리는 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시원한 바람으로 지켜보는 촌식이도 산책하며 힐링 되었어요.



잣나무가 방출하는 피톤치드 덕분에 숲에는 하루살이, 해충이 보이지 않아 천천히 걸으며 산책하기 좋았던 가평 여행입니다.



혼자도 좋고 친구, 가족, 모임으로 갈만한 잣향기 푸른 숲으로 산책로에는 출렁다리도 있고 쉼터에서 놀이도 있습니다

바쁘게 다니던 여행지와 다르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콧노래 부르며 걸었습니다.



재가 환자, 아토피 환자, 스트레스 고위험군, 고혈압 당뇨 건강관리자, 임산부, 65 이상 어르신, 가족

장애인과 동호회, 청소년 대학생 대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인터넷 선착순 예약입니다


비대면 QR 프로그램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예약하지 않고 방문하는 탐방객 대상으로 스스로 숲을 탐색하고 다양성을 즐길 있는 

맨발 걷기, 이완 명상, 허그 명상, 호흡명상이 있어요.



유아들을 위한 체험 공간 유아 놀이터는 4~11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있어요

아이들도 힐링하는 곳으로 그물에 누워 하늘을 보더니 "좋다!" 외쳐 뭐가 좋으냐고 물으니 "하늘이 예뻐요" 하며 한참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체질량, 스트레스, 혈압 맥박 등의 기초 건강 체크를 무료로 주는 힐링센터에 왔어요

촌식이는 요즘 건강 상태가 궁금해서 방명록 작성하여 측정하고 상담을 받았어요


신체적 스트레스 지수가 매우 높고 대처 능력이 낮아 피로도가 높게 나타났어요

적절한 휴식과 가벼운 운동을 통하여 신체기능을 향상하라는 조언을 받았어요.



스트레스와 긴장이 높을 유용한 에너지로 회복하는 이완 명상이 좋다고 추천해 이곳에서 스마트폰으로 QR 찍고 명상을 따라 했어요.

잠시였지만, 다시 가서 측정하니 신체적 스트레스 지수가 낮음으로 내려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휠체어, 유모차도 다닐 있는 무장애길. 피톤치드 가득한 잣나무 숲으로 신선한 공기를 폐에 

무한정 무료로 공급하는 1㎞의 무장애 나눔 힐링하며 내려갔어요


이날 30도까지 오른 온도로 한여름 같았는데 숲속은 시원하고 새소리도 들려 한참 머물고 싶었어요.



산림욕은 5월에서 9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피톤치드의 배출량이 가장 많을 때가 최적으로 오전에 방문하면 좋습니다.



자라섬 남도 정원에서 예쁜 보고 피톤치드 가득한 잣향기 푸른 산책하며 건강 체크했던 가평여행.  

이와 함께 예로부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무릉도원의 신비스러운 고장으로 불린 가평 행현리로 

축령산의 우거진 잣나무 숲과 운악산 자락에 있는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잣향기 푸른 마을에서 촌식이가 힐링하고 왔어요.


*해당 콘텐츠는 24년 6월 2주 차에 취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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